제2차 세계대전

141468432521940년 독일군이 프랑스를 침공했다. 그해 6월 4일 파리에 주둔군을 두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1944년 8월까지 이곳에 있었다.

프랑스 남부의 비시에 프랑스 임시정부가 있기는 했지만, 나치가 프랑스 북부를 지배했고 1942년 11월부터는 프랑스 전역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비시 임시정부가 전쟁을 빨리 종식시키기위해 독일과 협력하기 시작하자, 레지스탕스 세력이 조직되어 침략자들에게 대항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치 정권에서는 게슈타포라는 이름의 정찰조직과 비밀경찰을 이용했다.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에펠탑에 독일군이 나치 휘장을 걸게 되면서, 상징적인 전쟁터로 변모했다. 히틀러는 에펠탑을 함락시키라는 명령을 내렸고 독일인들은 후에 이 탑에 나치 휘장을 걸었다.

1944년, 파리가 해방되었다. 그러자 에펠탑은 또 다른 전투의 장이 되고 말았다. 이번엔 공중전이었다. 미국의 공군조종사 윌리엄 오버스트리트가 독일군 비행기를 추격하며 파리 상공을 날았고, 전투기의 엔진이 손상되었다. 독일군 조종사는 오버스트리트를 떼어내기위해 에펠탑에 근접해서 비행하려 했고, 이를 목도한 사람들의 말로는 이 두 비행기가 에펠탑 아래로 지나갔다

─이런 내용을 다 기록할 정도라니, 앱스테르고는 하드 용량이 넉넉한 것 같다. 연구나 잘해줄래?─

고 한다. 이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고 나치 비행기는 추락해서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이는 레지스탕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몇주후, D-데이로 더 잘 알려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시작되었다. 이는 프랑스를 비록한 유럽의 주권을 회복하기위한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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