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기사단

그들은 완벽한 세계를 이상으로 하며, 그것은 개인적 자유를 완전하게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ACS_DB_The_Templar_Order템플 기사단은 그리스도와 솔로몬 신전의 가난한 기사들로 처음 알려진 중세의 군대로, 중세시대에 약 2세기동안 존재했으며 성지순례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지금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성지순례하는 사람이 많지. 역사적으로는 지도자들이 프랑스에서 화형된 후 해체된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그것은 템플 기사단이 직접 날조한 거짓 역사이다.

암살단과 마찬가지로 템플 기사단도 역사가 기록된 이래 어떤 형태로든 존재해 왔다. 그들은 완벽한 세계를 이상으로 하며, 그 ‘완벽’은 개인적 자유를 완전하게 통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암살단은 이러한 이념을 정중하게 사양한다.─

템플 기사단은 오늘날 전세계에서 은밀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 런던, 그리고 영국 전역에서도 통제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18세기에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인 레지널드 버치는  당시 가장 영향력 있는 암살자중 하나였던 에드워드 켄웨이를 제거하기로 한다.

버치는 켄웨이의 자산 관리자중 하나로 임명되지만 곧 그의 가족들과도 친구가 되고, 에드워드의 딸인 제니와 교제하기에 이른다. ‘교제’라는 건 격식을 차린 어휘고 요즘은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실제로 버치가 원했던 것은 최초 문명에 대한 켄웨이의 연구 내용뿐이었다. 그러나 제니가 진실을 알게되어 아버지에게 알렸고, 버치는 켄웨이 저택으로 용병을 보낸다. 에드워드는 살해당했고 제니는 터키의 노예 상인에게 팔렸다.

설상가상으로 버치는 에드워드의 아들인 헤이덤 켄웨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어 헤이덤을 템플기사단으로 키운다. 에드워드의 사망 후 런던에서는 거물 암살자가 없어졌고, 버치는 즉시 템플 기사단의 세력을 확장한다. 그러나 그에 만족하지 못한 버치는 선구자의 유적지를 장악하기 위해 헤이덤을 식민지로 보내 영토를 확보하도록 한다.그리고 헤이덤은 원주민 여성과 붕가붕가를 해서 코너를 낳게 된다 카더라.

헤이덤과 그의 누나는 결국 버치가 아버지를 배반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살해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템플 기사단이 런던의 산업, 정치 등 사회 전반을 완전히 장악한 후였다. 그 후 런던의 템플 기사단은 1세기 이상 위세를 떨쳤다.

현재도 템플 기사단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전의 템플 기사단은 교황, 귀족, 정치인 등이었으나 오늘날에는 기업을 은밀하게 조종하고 있다. 그리고 다국적 대기업인 앱스테르고라는 이름으로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솔직히 앱스테르고의 바디 밴드 건강 상태 추적기는 정말 잘 만들긴 했어. 광고보면 존나 사고 싶더라. ㅠㅠ 시계와 전화 기능도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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