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이온

판을 위하여

파네이온은 자연의 신 판의 영광을 기리기 위해 건설한 신전입니다.

판은 종종 염소 발굽과 뿔, 수염이 달린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양치기와 양떼의 보호자로 여겨졌습니다.


갈라진 굽을 가진 신

판의 속성은 그의 이름을 딴 악기 ‘팬 플루트’에서 드러납니다. 판의 신전은 대체로 동굴과 높은 산에 있었으며 양치기가 자주 방문했습니다.

지중해 문화에서 판의 이미지를 채택하여 기독교 악마의 상징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공 언덕

신의 영광을 적절하게 기리고 도시의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은 판의 신전을 수용할 인공 언덕을 만들었습니다.

인공 언덕은 팽이나 솔방울 모양이었으며 나선형 계단을 밟아 꼭대기에 오르면 도시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높이는 산의 신에게만 어울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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