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조각상

우리 시카고 시민들은 여러 인종이 모여있는만큼 개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예술작품이랍시고 거대하고 꼴사나운 조각상을 설치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이것은 조세프 드마르코가 시에 내놓은 첫번째 선물 중 하나였다. 드마르코는 이 조각상이 시카고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한다면서 ‘영원‘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 이름대로 우리가 이 흉칙한 물건을 영원히 봐야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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