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 패트릭 코맥

출생 1731년
사망 미상

ACRG_Shay_Unhooded셰이는 뉴욕시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이주했다. 그의 어머니는 출산 중 사망했으며 그의 아버지는 상선에서 일했다. 어느 날 셰이는 갑판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찾아갔다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소년인 리암 오브라이언을 만났고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 셰이는 가난하고 위험한 동네에서 고모의 손에 성장했다. 셰이는 리암의 도움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익혔다.

8살의 어린 나이에 셰이가 싸움꾼이란 소문이 자자하자 아버지는 아들을 배에 태웠다. 마침 셰이가 모험을 찾아 떠나고 싶어했던 때였다. 친구인 리암과 헤어지는 건 싫었지만 그는 기꺼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을 시작했다. 그는 해적을 물리칠 수 있는 선원이 되기 위해 칼과 권총 다루는 법을 배웠다. 해적과 맞닥뜨린 어느 날 셰이는 해적 선장과 1대1로 대적하면서 선장을 처치하고 배를 구했다.

1747년에 항해 중 폭풍을 만나면서 아버지를 비록한 성원 다수가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 뉴욕으로 돌아온 셰이는 며칠동안 여인숙을 전전하면서 싸움을 일삼았다.

1748년 셰이는 리암 오브라이언을 만났다. 리암은 그가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주었다. 두 남자는 금새 의기 투합했다. 리암은 셰이를 아킬레스에게 소개했고 암살단과 그들의 신념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셰이는 1년 후에 정식으로 암살단에 가입했다. 그리고 그의 훈련은 리암과 다른 동료인 호프 젠슨, 슈발리에 드 라 베랑드리, 케세코와세가 맡았다.

(바이올렛 다 코스타 : 브로맨스가 싹트는가.)

몇년이 흐른 후 암살단의 방식에 대한 셰이의 반감이 점점 커졌다. 셰이는 리암에게 암살단의 행동에 대한 도덕성과 스승 아킬레스의 엄격한 규제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래도 셰이는 유럽으로 가서 전구체 유물을 회수해오라는 아킬레스의 명령에 복종했다. 아킬레스는 금단의 열매가 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지만, 셰이가 유물을 발견했을때는 이미 늦은 셈이었다. 셰이는 그 유물이 세상을 안정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의 일부라는 사실을 믿게 됐기 때문이었다. 셰이는 실수로 지진을 일으켰고 그로 인해 리스본은 폐허로 변했다.

(바이올렛 다 코스타 : 흥미로운 사실! 수백년간 이 사원에 대해 연구했지만 최초 문명이 어떻게, 어떤 이유로 사원을 지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이 사원들은 인간과의 전쟁에 사용된 무기였을까요? 아니면 최초 문명의 말살로 이어진 대재앙을 피하기 위한 또 다른 절박한 시도였을까요?)

셰이가 돌아와서 아킬레스에게 자신이 알게된 사실을 경고했지만 스승은 그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하지 않았다. 셰이는 암살단을 저지하려 애쓰다 반역자로 낙인 찍혔으며, 암살단은 그를 추적하다, 죽은 것으로 여기고 돌아섰다.

암살단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난 셰이는 뉴욕에 당도해서 부상을 치료했다.

2 개의 “셰이 패트릭 코맥” 에 대한 생각;

  1. 두 분이 셰이의 유전자 메모리에 대한 작업을 마치고 나면 제가 손을 좀 봐서 활용해도 될까요? 셰이의 이야기는 그를 멋진 가상의 인물로 꾸미는 데 손색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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