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지하묘지

왕실 지하묘지는 단지 3명의 프랑스 왕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을 뿐이다. 루이 9세도 이곳에 묻혔으나 1562년에서 1598년까지 프랑스 종교전쟁 당시 그의 무덤은 금속을 얻기위해 녹여졌고 그의 시신은 사라졌다.

─루이 14세가 지하묘지의 숨겨진 방 내에 비밀리에 다시금 무덤을 축조하려 했었다고 한다. 부자라서 좋겠네.─

프랑스 혁명까지, 대부분의 무덤은 열리지 않았다. 한번 열리고나면 왕과 왕비의 시체와 함께 안장된 보물이 도난당했기 때문이다.

─진품명품 방청다니는 취향의 할머니들이 훔치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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