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스

Assassin's Creed® Syndicate_20151023123402영국의 명물(?)인 갱단은 19세기부터 지하세계를 점령했다. 템플기사단은 이들 길거리 갱단을 통합하기 위해 블라이터스를 조직하고 반대 세력을 몰아내고자 했다.

런던의 마지막 남은 독립 갱단인 화이트채플 클리커스는 템플 기사단에 맞서싸웠지만 허사였다. 이들은 다시 세력을 회복하기 위해 쌍둥이 암살자인 이비와 제이콥 프라이를 영입했다. 블라이터스가 장악한 런던의 세력권을 되찾기 위해 클링커스는 루크스로 개명을 하고 프라이 남매의 지휘하에 전투를 벌이기로 한다.

블라이터스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루크스가 사용한 방법은 런던 시내의 여러 지역에서 블라이터스가 소유한 공장, 요새 등을 공격한 다음, 갱단 간의 최종 격투를 제안하는 것이었다.

─현재 런던에 이런 갱단은 없다. 화려한 옷을 입고 서명해달라며 쫓아다니는 애들만 가득하다.─


잭의 갱단: 루크스

ACS_DB_Jack_Gang_Rooks

1868년 제이콥과 이비가 스타릭을 제거하고 런던을 장악하던 템플기사단을 몰아내자, 루크스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갱단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몇년 후 제이콥을 배신한 잭은 이미 런던 최고의 악당들의 지원을 받고 있었으며, 자신의 세력에 대항하는 자를 모두 제거하면서 제이콥의 루크스 세력까지 접수하게 된다. 또한 그는 루크스가 런던 암살단에 보다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잭 더 리퍼의 갱단이 된 루크스는 레이디 오의 사창가를 보호하는 등 잭을 위해 여러 범죄를 저질렀는데, 격투장을 재개장하거나, 식민지에서 아편과 장물을 들여오는 등의 무수한 불법 행위도 그 중 일부였다.

루크스는 완전히 잭의 조직이 되었으며, 런던을 공포에 몰아넣으려는 그의 신조를 런던 암살단에게 보여주는데 일조한다.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