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테라스

ACS_DB_Richmond_Terrace리치몬드 테라스의 8개 가옥은 한번 철거된 이후 1822년에 건축가 조지 해리슨─비틀즈 멤버 아님─이 건축한 것이다. 그리스 양식의 영향을 받아 호화롭게 지어진 이 집들은 런던의 부유층만이 소유할 수 있을 정도로 비쌌다. 1825년에는 8개 주택에 모두 입주자가 있었는데, 첫 8명의 입주자중 한사람인 前 국무장관 윌리엄 허스키슨은 1830년에 열차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오명을 남겼다. ─어쨌든 최초였으니까. 두번째부터는 관심도 못 받는다.─

그리고 또 다른 입주자였던 로버트 파쿠하르 경은 모리셔스 총독을 역임한 의회 의원이었다. 1850년에 보건국에서 이 8개 주택을 인수해 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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