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딘스모어

출생 1688년
사망 알려지지 않음

AC4_Rhona_Dinsmore_render로나 딘스모어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타고난 모험가였다. 어린시절 내내 우울한 가정사를 겪은 후에(아버지의 부재, 어머니의 음주) 딘스모어는 10대 중반이 되자 글래스고의 집을 떠났다. 19살에 브리스톨의 상인들 사이에서 일거리를 찾아냈고, 거의 2년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21살에 딘스모어는 부유한 상인과의 결혼이라는 끔찍한 덫에 걸렸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그녀는 남편에게서 달아나 보스턴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그곳에서 6개월간 머무르다가 더 날씨가 따뜻한 곳을 찾아 1712년에 자메이카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뱃사람과 농부들 틈에서 일거리를 찾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마침내 암살단에서 그녀의 소명을 찾아냈다.

(ML : 끔찍한 결혼이란 건 소문이었어. 사실을 봐야 해. 이후에 이 여자가 보인 패턴은 전부 사기꾼의 패턴 그대로잖아. 물론 그 독립심은 좀 괜찮지만 말이야.)

(RL : 힐라리 플린트와의 낭만적 관계를 확인해주는 자료를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JM : 아니, 냉소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는 많아.)

(RL : 그대로 사랑의 가능성은 남아 있어.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잖아.)

(JM : 헐, 무슨 시 같잖아.)

(RL : 이제 알았어? 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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