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보스의 석화 숲

레스보스는 에게해의 북동쪽에 있는 섬입니다. 레스보스는 아테네인들에게 반기를 들었고 결국 아테네에게 항복하게 됐습니다. 레스보스는 한때 방대하게 우거졌던 초목과 숲이 화석으로 변해버린, 1800만년된 석화 숲으로 유명하며, 이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개발진 예술팀에서는 예술적 허용을 발휘해 이 숲의 나무들을 무성한 숲과 뒤엉킨 뿌리로 이뤄진 밀림으로 키워, 우리의 영웅이 탐험할 미로를 만들었습니다. 어스름한 배경에서 등장하는 신전 유적, 그리고 도처에 도사리는 공포스러운 느낌은 이 숲에 압도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었죠.

휴고 푸줄리가 완성한 컨셉아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석화된 나무의 붉고 노란 하이라이트는 수백만년 전의 맹렬한 화산활동으로 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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