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오이코이와 상업

페리오이코이는 스파르타 주변 지역에 살았으나 스파르타 출신은 아니었던 자유인으로, 참정권은 없었습니다. 이들은 자율적인 공동체를 형성했고 스파르타와는 다르게 상업과 제조업에 종사 하면서 지역경제를 발전시켰습니다.

다시 말해, 스파르타인들이 전쟁에 집중할동안, 페리오이코이는 나머지 모든 일을 담당했던 겁니다. 이들은 목수, 상인, 농부, 낚시꾼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르타에 종속되어 제대로 된 경제를 발전시킬 수는 없었지만, 동시에 페리오이코이는 스파르타가 군사적 사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조함으로써 스파르타를 도왔습니다. 또한, 스파르타인들이 전쟁에서 사용했던 무기를 만들고 금속을 조달 했던 것 또한 페리오이코이였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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