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 최초의 미라

고대 이집트인에게 미라가 얼마나 중요 했는지 알아보십시오.


초기의 자연 미라

가장 오래된 미라는 고왕국 시대의 미라로 밝혀졌지만, 이집트 학자들은 훨씬 더 이른 시대부터 미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기후와 건조한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시체가 건조 되면서 미라가 만들어졌습니다.

미라를 만드는 초기 실험은 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수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마포 끈은 손이나 턱의 표피를 감싸기 위해 일부만 사용 되었습니다.


오시리스

기원전 3600년까지는 시체를 보존하려는 의미가 이념적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육체에 영혼이 머문다는 이집트인의 믿음이 적힌 문서가 현대 이집트 학자들에게 해석 되면서 알려졌습니다.

5왕조 무렵 이집트 종교에 오시리스의 신화가 도입된 후에야 미라 제작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렇게 미라를 만드는 관습은 신화적이고 사상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 신화

오시리스는 주로 죽음의 신이자 부활의 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시리스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기원 신화는 신체 절단에 대한 신화입니다.


오시리스, 세트와 이시스

그 기원 신화를 가장 간결하고 완전하게 요약한 사람은 플루타르코스입니다.

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이집트 최초의 왕으로 묘사됩니다. 그의 힘을 질투한 동생 세트는 왕좌를 찬탈 하려 했습니다.

몇번의 실패 후에 결국 세트는 자신의 형을 토막내 살해하고 이집트 전역에 오시리스의 조각난 몸을 흩어 놓았습니다.

위대한 주술사 이시스는 이집트 전역을 여행하며 남편의 조각난 몸을 찾아다녔습니다. 오랜 탐색 끝에 이시스는 물고기가 먹어버린 생식기를 제외한─오시리스 : 내가 고자라니─ 모든 조각난 몸을 회수했습니다.


이시스, 네프티스와 호루스

이시스는 회수한 남편의 조각난 몸을 아마포 끈으로 묶어 다시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또 한명의 강력한 주술사인 여동생 네프티스의 도움을 받아 이시스는 오시리스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었습니다. 생명의 숨결은 오시리스를 죽음에서 되살려냈을 뿐 아니라 이시스를 임신시켜(?!) 다시 죽음을 맞기 전에 자신의 후계자를 얻을 수 있도록 정력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이렇게 호루스가 태어났습니다.


최초의 미라

오시리스의 생명을 되찾아준 의식은 본질적으로 오시리스가 최초의 미라가 된 방법을 묘사합니다.

왕의 석관에서 종종 죽은 이의 생명을 되찾은 주술사인 이시스와 네프티스가 발견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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