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미셸 드 노스트라담은 1503년 12월 14일 남부 프랑스의 생레미 드 프로방스에서 태어났다. 약재상이었던 그는 1550년 처음으로 예언록을 작성하면서 운이 맞는 2행 연구로 모호하게 쓰여진 예언을 적기 시작했다. 이 무렵 그는 ‘노스트라다무스’란 이름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 이름은 Nostre-Dame(성모)를 라틴어로 잘못 번역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예언서를 출판하여 명성을 얻었고, 1555년에는 카트린 드 메디시스 왕비에게 소환되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프랑스 왕 앙리 2세의 죽음을 예언했을지 모른다. 그것도 1559년 마상시합 중에 상대의 창끝에 얼굴이 꿰뚫려 죽을 것이라고 정확하게. 1564년 샤를 9세는 노스트라다무스를 국왕의 주치의로 임명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566년 7월 2일 살롱 드 프로방스에서 사망했다.

─이건 예언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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