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네덜란드 서인도회사는 1617년 올버니의 정착촌과 뉴암스테르담, 맨하탄 섬에서 시작되었다. 뉴암스테르담은 1664년 리차드 니콜스 대령에게 항복하였고, 대령은 이곳은 뉴욕으로 개명했다. 다음 몇년동안 이곳은 서서히 영국령이 되었고, 제3차 영국-네덜란드 전쟁과 명예 혁명 등을 겪으면서도 계속 영국령으로 남았다.

17세기가 될 무렵, 뉴욕은 주요 노예 교역의 중심지이자 해적의 물자 보충지가 되어 있었다. 1710년 앤 여왕의 통치 아래 거의 3천여명의 팔라틴 독일 이민자가 이곳으로 보내졌고, 네덜란드령 브라질에서 추방된 세파르디 유태인도 이곳에 정착하였다. 이로 인해 뉴욕은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국제 도시가 되었다.

(바이올렛 다 코스타 : 나도 뉴욕에 가봤어. 과연 타임스 스퀘어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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