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에 대한 사색

작성자 : 투기장 우승자, 개인 일지

“내 몸은 망가졌다. 오늘 밤이 마지막이 되겠지. 투기장의 전사들이 나를 압도하고 나의 뼈와 살을 분리하겠지만… 저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 싸운다는 건 모를 것이다.

가디로스도, 피를 갈구하는 수많은 인간들도 만족한 채 투기장을 떠나겠지. 저들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겠다. 다수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 하나쯤이야. 잘 있거라, 아틀란티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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