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문명

마야 유적지

마야 유적지는 유카탄 반도와 중앙아메리카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야 문명은 기원전 250~900년 사이에 번창했다.

(RL : 아무 이유 없이 사라진 문명 중 하나.)

(DM : 글쎄, 아직 남아있긴하던데. 세계 곳곳에 수많은 마야인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며 살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 네 말대로 잘 나가던 문명이 천년전쯤에 무너져버리긴 했지. 가뭄 때문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동의할만한 설이 없나봐.)


마야 신전

일반적으로 마야 고전기(AD 250~900)부터 유래하는 대부분의 마야 유적들은 유카탄 반도와 중앙아메리카 전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마야 신전들은 가파른 석조 계단과 꼭대기의 목재 구조물이 있는 평평한 상부 플랫폼을 특징으로 한다. 마야 건축물은 장식에 대한 세련된 시각을 자랑하며, 종종 벽화나 얕은 양각의 정교한 돋을새김기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마야의 아치는 코벨 볼트라고 불리는 아치 천정에서 내쌓는 방식으로 삼각형 같은 아치를 만드는 대신에 이맛돌을 사용한다.

(RL : 이게 이유 없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그 문명인가? 아니면 그게 잉카 문명이었어?)

(DM : 수많은 마야인들이 여전히 그 지역에서 자신만의 풍요로운 문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 그리고 현대적 형태의 마야어도 오늘날에 여전히 그곳에서 사용되고 있지. 하지만, 그래. 한때는 융성했던 이 문명은 AD 900년경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갑자기 기세가 꺾여 다음 몇백년동안 천천히 쇠락해갔어. 사람들은 가뭄이나 근시안적인 농업기술과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표준적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아무튼 최후의 마야 도시는 16세기 후반의 어느 시점에 완전히 몰락했고 그것은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시대보다 약 40년 앞선 시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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