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도 살인 사건

Lombardo_Murder1928년 9월 7일, 36세의 안토니오 롬바르도와 그의 경호원들은 옷을 잘 차려입고 총을 든 2명의 남자와 마주쳤다.

롬바르도는 메디슨을 가로질러 도망치기 시작했으나 멀리가지는 못했다. 그는 백주대낮에 총을 맞고 회사원들이 모여들어 지켜보는 가운데 보도에 쓰러졌다.

롬바르도는 믿을만한 조언자이자 알 카포네의 심복이었다. 소문에 따르면 노스 사이드 갱의 우두머리 벅스 모런이 알 카포네에게 타격을 주려고 꾸민 짓이라고 한다.

깡패들 간의 이런 총격에서 흔한 일이지만, 실제 방아쇠를 당긴 총잡이들은 체포되지 않았다.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