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생년월일 1452년
직업 화가, 발명가, 디자이너, 건축가, 과학자, 기술자

법무사와 평민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토스카나에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그러했듯이 아버지의 성을 따르지 못했지요. 빈치는 자신이 태어난 마을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14살이 되던 해, 피렌체의 피렌체의 화가인 베로치오 아래에서 화학, 제도, 그림, 조각, 조형에 대해 배웠습니다. 스무살이 되던 해, 자신의 작업실을 열었고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며 자신의 걸작들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1498년의 최후의 만찬과 1503년부터 1507년까지 작업했던 모나리자가 그 대표작입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레오나르도는 엄청난 호기심으로 세상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관찰한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했고 헬리콥터, 탱크, 태양열 발전기, 계산기 외 다양한 기기들의 설계도를 창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술자로서 요새는 물론, 대포와 이동식 바리케이드도 디자인했습니다.

화려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미루는 습성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항상 시달려야 했습니다. 작품들은 예상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소모했고, 끝내지 못한 것들도 허다했습니다. 제법 요란한 연애를 하기도 했지요. 1476년에는 남색으로 기소를 당했는데, 아마 동성연애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의 조수였던 살라이는 도벽과 옷에 대한 낭비벽으로 역시 기소를 당했는데, 레오나르도의 애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레오나르도는 살라이를 모델로 한 작품을 여러 점 남겼는데 이 중에 하나가 유명한 세례요한이었고, 1519년 사망하면서 모나리자를 그에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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