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웨이 맨션

ACS_DB_Kenway_Mansion해적이었다가 암살자가 된 에드워드 켄웨이는 어린 딸인 제니퍼를 데리고 영국으로 돌아왔다. 로버트 월폴 경의 사면을 받은 후 켄웨이는 암살단에서 일하기 위해 런던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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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도착한 켄웨이는 지주의 딸은 테사 스티븐슨 오클리를 만났다. 테사는 가족의 연줄을 이용해 켄웨이가 퀸 앤 광장에 있는 저택을 구매하도록 도와준다. 두 사람은 곧 결혼했으며 헤이덤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켄웨이 가족은 런던의 다른 부유한 가족들과는 달랐기 때문에 자주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에드워드는 집에 거의 있지 않았고 수상쩍은 사업을 위해 런던 시내와 유럽 전역을 자주 돌아다녔다. 헤이덤은 저택 안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외부인과는 거의 접촉할 수 없었다. 저택을 자주 방문했던 에드워드의 동업자인 레지널드 버치는 제니퍼에게 구혼을 했으나 그녀는 그를 대단히 싫어했다.

제니퍼는 아버지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버치가 그의 비밀을 쫓는 템플기사단임을 알게 되자 아버지에게 경고를 하려 한다. 그러자 버치는 켄웨이 맨션으로 용병을 보낸다. 에드워드는 살해되고 제니퍼는 터치 노예 상인에게 팔린다.

진실을 몰랐던 테사 켄웨이는 버치가 헤이덤의 법적 후견인이 되어 그를 데려가도록 허락했고, 자신은 런던에 남아 맨션 수리를 지켜보기로 한다. 테사는 12년 후에 사망했다. 추락사였다는 설이 있다.

세월이 흘러 버치의 훈련을 받은 템플기사단 헤이덤은 다마스쿠스에서 제니퍼를 찾아낸다. 남매는 프랑스 트르와에서 버치를 찾아내 살해한다. 제니퍼는 런던으로 돌아와 퀸 앤 광장의 맨션을 소유하게 된다. 제니퍼와 헤이덤은 계속 연락을 했지만, 제니퍼는 동생이 버치의 배신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템플기사단으로 남겠다고 하자 절망한다. 제니퍼는 맨션에 은둔하게 되었고, 맨션을 찾아오는 사람은 영혼을 찾는 여행인지 뭔지로 런던을 찾은 앨리즈 드 라 세르뿐이었다.

헤이덤 켄웨이의 성과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템플기사단은 맨션에 아직도 암살단의 비밀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니퍼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맨션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다. 1805년에 제니퍼가 사망하자 기사단은 맨션을 비밀리에 구입했다. 켄웨이 가족이 그곳에 뭔가를 숨겨두었는지는 알려져 있지않다. 맨션 자체도 오랫동안 암살단에게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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