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프라이

출생 1847년 11월 9일

ACS_Jacob_Frye_(Database)제이콥은 교사 아버지와 그의 젊은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프라이 쌍둥이 중 남동생이다. 그의 어머니인 시실리는 쌍둥이를 출산하는 중에 사망했다.

6살까지 외할머니의 손에 큰 제이콥과 이비는 이후 크롤리의 집으로 돌아왔다. 진보적 사고방식을 가졌던 에단 프라이는 아이들에게 암살단의 전통을 심어주기 위해 매일 밤 암살단의 세계관을 가르쳤다. 이비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랐지만 제이콥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아버지를 화나게 만들었다.

─이비가 학자쪽이라면 제이콥은 운동선수에 가까웠다고 할까.─ 제이콥도 암살단의 지침과 신조를 따르기는 했지만 본질적으로 난폭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분출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비가 아버지와 성실하게 연습을 하는동안 제이콥은 한밤중에 크롤리 및 외곽 지역의 어두운 공장과 도박장을 돌아다녔다.

아버지가 사망한 후 제이콥은 마침내 마을 파수꾼 생활은 그만두고 런던 교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첫째는 이비?─ 암살자로 런던 입성을 꿈꾸고 있었다.


제이콥은 교육자인 아버지와 젊은 어머니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어머니 시실리는 쌍둥이를 출산하는 중 사망했고, 누나인 이비 프라이와 함께 암살자로 길러졌다.

1868년 제이콥과 이비는 크로포드 스타릭이 이끄는 템플기사단의 위협에서 런던을 지켜냈고, 이후 몇년간 런던 빈민을 위해 계속 싸웠지만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제이콥은 런던에 남아 여러 갱단을 통제하며, 고아와 미성년 노동자 중에서 재능있는 아이들을 제자로 받아들여 런던 암살단을 강화했다.

반면 이비는 헨리 그린을 따라 인도 암살단에 합류한다.

1870년 제이콥은 어린 제자 몇명을 데리고 인도로 가서 인도 형제단을 가르친 것으로 보이며, 몇년 후 인도 암살단의 전투 기술을 익힌 후 런던으로 돌아온다.

1888년 런던은 잭 더 리퍼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다.

제이콥은 1888년 10월 말 엘리자베스 스트라이드와 캐서린 에도우즈가 동시에 살해당한 직후 실종되었으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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