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0.09\내부_계급

앱스테르고는 공식적인 기업이다. 즉, 회사설립허가서를 제출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런 공식적인 면의 뒤에는 템플기사단이 있다. 이 기업과 기사단의 아주 가까운 관계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하나 있다. 앱스테르고는 템플기사단의 공식적인 면이기는 하지만, 모든 고용자가 기사단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사실, 앱스테르고에 크게 이바지를 하고 있는 CEO와 기술자, 그리고 대부분의 과학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단순한 ‘고용자’들이다. 이들은 우리의 작업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목표하고 있는지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기사단의 존재 역시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물론 불가피하게, 앱스테르고의 일부 고용자들은 우리의 비밀조직의 일부이다. 워렌 비딕 박사가 그 대표적인 예로, 그는 기사단의 상위 회원이다.

앱스테르고의 공식적인 목적과 하는 일 및 구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우리의 공식 회사설립허가서를 참조하라.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