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히드라

헤라클레스의 2번째 과업은 아르골리스의 레르나 호수에 서식하며, 독을 품은 머리가 여럿 달린 수생 괴수, 레르나의 히드라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히드라는 머리가 여럿 달린 괴수였으며 모든 머리들은 독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불사였고, 하나의 머리를 자를때마다 잘린 곳으로부터 2개의 머리가 자라났습니다. 머리의 수는 6개에서 15개 사이였다고 전해집니다.

히드라를 죽이기 위해서 헤라클레스는 조카인 이올라오스의 도움을 받아야했습니다. 헤라클레스가 머리를 자르면, 이올라오스는 다시 머리가 자라지 못하도록 상처를 지졌죠. 불사의 머리를 벨때는 아테나에게서 받은 황금 검을 썼죠.

승리한 헤라클레스는 앞으로 있을 과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여겨, 맹독성 히드라의 피를 화살에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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