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그린

출생 1843년 12월 7일

Cap 2015-12-19 22-42-12-045헨리는 비밀을 지키는데 능숙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헨리가 본명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며 앞으로도 결코 모를 것이다.

제야딥 미르는 공주의 아들이자 암살자로 태어났다. 인도 형제단 단원인 알바즈 미르가 신비한 코이누르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찾기 위해 템플기사단과 싸우던중 카라크 싱 마하라자의 딸인 피아라 카우어와 사랑에 빠져 낳은 아들이 제야딥이었던 것이다.

제야딥은 형제단의 단원으로 자랐으며 훈련을 받았지만 폭력보다는 책을 더 좋아했기에 우려를 낳았다. 단지 일시적인 현상이기를 바라며, 그는 1860년에 임무를 받아 파견되었지만 실패했고, 그로 인해 형제단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 이후 제야딥은 더 적합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영국에 파견된다. 그는 언젠가는 능력있는 현장요원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 다짐하며 집을 떠난다.

영국에서 그는 많은 위조 신분증을 만들었지만 평범한 상점 주인인 헨리 그린이라는 신원을 사용하기로 한다. ‘헨리’는 영국에서 흔한 이름이고 ‘그린’은 그 당시 그의 모자 색깔이었다.

런던 전역에 연줄을 만든 헨리는 암살자 쌍둥이 이비와 제이콥 프라이가 도착했을때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런던 시내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긁어모아 프라이 남매가 런던의 템플기사단 세력을 몰아내는데 일조했다.

이처럼 성실하고 정직한 제야딥은 형제단 단원 대부분이 갖지못한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