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재판관에 대한 하데스의 생각

작성자 : 하데스

로스가… 죽었다니. 녀석은 여왕과 내가 진정으로 공유할 수 있었던 유일한 아이였다. 아, 로스. 넌 여왕을 더 따랐지만… 난 또한 널 아꼈다. 수호자라는 자가 어찌 너보다 인간의 목숨을 귀하게 여겼단 말이냐?

그러나 슬퍼할 시간은 없다. 널 죽인 자를 만나러 갈 시간이니까. 그 여자 앞에서 눈물을 보일 바엔 차라리 내 목을 매달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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