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

출생 1732년
사망 1799년

ACIII-GWashington_V조지 워싱턴은 버지니아의 비교적 부유한 담배 농장 가문에서 태어났다. 부친이 세상을 떠나자 워싱턴의 배다른 형 로렌스가 그의 롤 모델이 되었다.

로렌스는 앤 페어팩스와 결혼했는데, 형수의 아버지 윌리엄 페어팩스 대령은 조지 워싱턴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페어팩스 가문은 조지 워싱턴이 정부 측량 기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1751년 조지는 결핵으로 고생하는 로렌스와 함께 바베이도스로 여행했다. 조지는 약한 천연두에 걸려 흉터 자국이 남았지만, 덕분에 나중에 더 심한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었다. 1년 후 로렌스는 열대지방에서 버지니아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리하여 조지에게 가문의 농장을 돌보는 책임이 주어졌다.

워싱턴은 부관 참모인 형의 지위를 물려받아 군대에서 장교로 임관했다. 1754년 그가 지휘하는 부대가 인근 요새를 침입하는 프랑스 순찰대를 매복 공격했는데 이것이 향후 프렌치 인디언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같은 해 후반에 워싱턴은 네세시티 요새 전투에서 프랑스군에 항복했다. 하지만 그들의 사령관이 ‘암살되었다‘고 표기된 문서에  실수로 서명을 하고 말았다.

(바이올렛 다 코스타 : 재밌는 사실! 워싱턴의 동료들은 상대의 도발이 없는데도 먼저 발사했죠. 이 자는 전쟁을 촉발시켰다는 비난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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