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젠 프랑수아 비도크

ACU_Vidocq_Render1775년 출생한 비도크는 프랑스 혁명 당시 평범한 청년에 지나지 않았다. 젊은 시절에는 좀도둑질로 감옥을 들락날락했지만, 이때 도둑들과 교류했던 것이 후에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 나폴레옹이 집권할 무렵 비도크는 경찰의 정보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나중에는 자신이 경찰관이 되었다.

─나쁜 짓 한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니라고들 하지. 그런데 이 친구는 범죄를 저지른 댓가로 나중엔 연금보험이랑 의료보험 혜택도 받았겠군.─

실제로 비도크는 범죄 해결에서 귀납적 논리를 처음 구사한 사람중 한명이었으며 나중에 프랑스 경찰청의 원조가 되는 범죄 해결 조직을 창설하기도 했다. 경찰이 된 후에도 범죄자 시절 알았던 친구들을 탐정으로 유용하게 활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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