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바 대재앙


* 영상 아래쪽에 더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최초 문명의 멸망

이수 시대 2306년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태양풍은 수만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지구를 덮쳤었고, 이수 종족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대재앙을 막을 기술력도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막지 못했다.

태양 폭풍을 막기 위해 각종 실험을 행했으나 전부 뻘짓이었다. 결국, 멸망하고 말았다. 그들은 살기 위해 이전의 노예들과 협력했고, 이수 종족과 인간의 혼혈은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들이 행했던 실험들은 다음과 같다.

  • 태양풍 에너지를 받아들여 저장할 거대 탑 건설
    4개를 건설할 예정이었고 기술력과 자원은 충분했던 모양이지만, 어째선지 기간 내에 단 한개도 완성하지 못했다.
  • 금속성 물질과 치명적 에너지를 반사하는 에덴의 반지를 지구 크기로 제작
    반지를 지구 크기로 제작하는 것부터가 무리수였다. 그래서 절반이라도 커버해보자는 생각으로 줄여나갔지만, 도시 하나 조차도 커버하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져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 선악과로 모든 인간들을 세뇌시키고 ‘우리는 안전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하여 태양 폭풍을 막아낼 정도의 사이오닉 에너지 생성
    대상을 소수의 인간들로 하면 잘 되었으나, 다수의 인간들로 하면 사념의 집중이 쉽지 않아 폐기되었다. 참고로 이 방법은 멸망 후 앱스테르고가 인류를 지배할 방법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건 물건너 갔지.
  • 미네르바의 눈─사람 눈이 아니다.─으로 과거나 미래를 조작
    평행세계 시뮬레이션을 무제한 생성해 과거나 미래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정작 현실이 바뀌지 않아내가 고자라니 프로젝트가 방치되었다.
  • 신체를 기계화하여 어디서든 생존
    유노의 남편인 ‘아이타’가 자원해서 신체를 강화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오히려 정신이 붕괴되버려서 그의 아내 유노가 눈물을 머금고 안락사를 시켰다. 그러나 아이타의 인생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 정신을 다른 곳에 저장했다가 멸망 이후 원래 몸으로.
    저장하는 덴 성공했지만 다시 불러오려면 다른 존재가 희생해야된다들어갈땐 맘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는 점 때문에 프로젝트를 폐기했……..다고 생각했지만 유노는 이 기술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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