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

Cap 2015-12-20 20-18-49-1191844년 찰스 배리가 10년 전에 화재가 발생한 의회 건물의 재건축을 시작했다. 새 건물에는 시계탑을 설치하기로 결정이 되어서 배리는 유명한 시계 제작자인 루이스 블리아미에게 시계 설계를 의뢰했다.

빅벤은 흔히 전체 시계탑을 가리키는 명칭이지만 원래는 시계탑 안에 있는 가장 큰 종의 별명이었다. 현재 시계탑의 공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2세의 이름을 딴 엘리자베스 타워이다. ─모든 이름엔 다 이유가 있지.─

빅벤‘이라는 별명이 붙은데 대해서는 두가지 이론이 있다. 첫째는 시계탑 건설 책임자였던 벤자민 홀 경의 이름을 따왔다는 것이고, 둘째는 권투 선수의 별명을 붙였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헤비급 챔피언 벤자민 카운트의 이름을 따 헤비급 권투 선수들을 ‘빅벤’이라고 불렀다.

시계판에 시계 다이얼이 새겨져있고 “하느님, 빅토리아 1세를 지켜주소서”라는 글이 라틴어로 조각되어 있다.

3 개의 “빅벤” 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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