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재발견

대규모 약탈

19세기에는 관광 사업과 발굴 경쟁, 유물의 타국 유출이 심해져 이집트의 고고학적 전통을 위협했습니다.

이집트인은 유적지 현장의 유물을 팔기 위해 고대 유적지에서 돌을 캐고, 고대의 진흙 벽돌인 세바크를 들어나 재사용 하는 등 유적지 파괴 행위에 참여하였습니다.


초기 단체

이집트의 유산을 보호하려는 본격적인 노력은 1858년, 이집트의 총독이 유물 관리국을 조직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외국 학자들의 지원을 받은 오귀스트 마리에트가 관리국을 엄격하게 운영했습니다. 그는 이집트 전역과 누비아에서 발굴을 진행했고, 거의 모든 주요 유적의 발굴에 참여했습니다.

출토된 이집트 유물들은 이집트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마리에트의 요청으로 1858년 유물 보존을 위한 박물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현재의 이집트 박물관의 전신입니다.


과학적 고고학의 시초

마리에트의 후임으로 부임한 가스통 마스페로는 유물 관리국을 확대 및 개편 했고, 유물의 반출을 규제하는 법안도 추진했습니다.

이 프랑스 출신의 학자는 1950년대에 이집트 정부에 운영을 넘길 때까지 관리국을 이끌었습니다.

19세기 중반 이후로 이집트학은 빠르게 민간단체와 학회 양 쪽에서 독립적인 학문 분야로 인정 받았습니다.


특별한 공헌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고고학자이며 한때는 연구원이었던 장클로드 골뱅은 현대 고대 도시와 유적의 복원도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그는 800점 이상의 복원도를 제작했으며 그중에는 총 3권 분량의 고대 이집트 복원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의 복원도는 고대의 풍경을 정교하고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전세계의 책과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클로드 골뱅의 작품

유비소프트 : 저희는 장클로드 골뱅과 협업하여 게임 속 이집트를 재구성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게임을 위해 제작된 19점의 수채화 작품에는 골뱅이 과학적인 자료에 따라 추정한 고대 이집트의 다양한 지역과 유적의 모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가 제작한 초안과 최종적으로 완성한 그림을 참조하여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의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이집트학의 신기원

고대 이집트의 풍부한 종교 문화와 유물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지만, 현대의 이집트학은 과거와 다른 관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이집트학자들은 화려한 유물을 발견하는 것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실질적인 지식을 축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현장에서 발굴이 이뤄졌습니다. 현재도 이런 발굴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의 이집트학 연구는 대부분 도서관이나 고문서 보관실에서 이뤄집니다.


오늘날의 발굴

오늘날 이집트의 고고학은 학제적 연구법을 도입 했으며, 이 연구 방식은 전통적인 이집트학자들이 다른 분야의 다양한 과학자들과 기존의 연구를 침해하지 않는 새로운 기술의 도움을 받는 연구법 입니다.

고고학자들은 GPS 데이터와 위성 사진, 지표 투과 레이더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하기 전에 땅 밑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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