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탱 성당

이 성당은 교황 첼레스티노 5세가 자신의 돈으로 1352년 건립했다. 앙리 2세, 프랑수아 2세, 앙리 3세 등 프랑스 왕이 사망하면 그 심장을 보관했던 이 성당은 1792년 이르러 문을 닫았고 정원은 군 막사로 사용됐다. 왕들의 심장은 루브르, 생 드니, 그리고 베르사유 미술관으로 안전하게 옮겨졌다.

─왕들이 괜히 무자비한게 아니다. 심장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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