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데이터 16

DDS 유전자 기억 내보내기:

실험체마리오 아디토레 4/5
날짜1454년
장소이탈리아 몬테리지오니

“고통은 금방 사라진다. 무시해라”라는 목소리가 뇌리에 들려왔다. 병사들은 상자 속의 내용물이 부상을 치료해줄 거라 믿었지만 나는 상자를 열어서는 안된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병사들이 칼을 빼들고 나를 공격했다!

병사들에게 나를 이길 수는 없을 거라 얘기했지만 놈들은 떼로 덤벼들었다. 혼자서 여러명을 상대하기란 힘들었다. 정말 멍청한 놈들이다.

유물은 소중한 보물처럼 보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도록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어떤 힘이 있을지 알게 뭔가?

두놈을 쓰러뜨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병사 하나가 나를 지나치더니 상자 뚜껑을 열려고 했다. 놈을 등 뒤에서 찔렀다.

어둠 속에 숨겨진 잔인한 보물이구나. 친구들까지 해치게 만들다니. 내가 직접 안을 봐야한다. 나는 알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결코 상자를 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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