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데이터 15

DDS 유전자 기억 내보내기:

실험체마리오 아디토레 3/5
날짜1454년
장소이탈리아 몬테리지오니

우리는 좁은 통로로 들어갔다. 문의 패널과 벽에 조각이 새겨져 있었다. 광부가 입을 딱 벌리고 앞으로 다가갔는데, 칼날 철사가 그를 난도질해버렸다. 황급히 그를 뒤로 끌어냈지만 이미 죽은 후였다.

나를 칼을 꺼내들고 천천히 통로를 걸어가면서 눈에 띄는 칼날 철사를 제거했다.

그런데 바닥에 눈속임 타일이 있었다! 나는 발을 헛디뎠지만 경비병 중 하나가 어깨를 잡아주었다. 횃불을 바닥 쪽으로 갖다댔는데 구덩이의 바닥이 보이지 않았다! 데려간 병사들 중 몇몇은 달아났다. 어쩔 수 없지.

합정이 더 있을 거라 예상되어 미리 확인해 대부분은 제거했다. 내게 자동 발사 화살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피했는데, 내 뒤에 있던 병사의 심장을 관통하고 말았다.

드디어 찾았다! 그런데 화려한 보물이 아니라 평범한 나무 상자였다. 상자 쪽으로 다가가다가 함정을 밟고 말아 천장에서 거대한 추가 떨어졌다. 피하려 했지만 얼굴에 맞아 왼쪽 눈을 잃었다! 나는 이 지옥 같은 방을 만든 자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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