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번포트 농지

DB_Davenport_Homestead이 작고 귀여운 건물들의 모임은 식민지의 암살단 본부였습니다. ─중세판 마샤프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7년 전쟁중 언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템플기사단은 행동을 개시하여 이곳을 파괴하고, 암살자 마녀사냥을 자행했습니다. ─제 말은, 암살자들을 사냥했다는 겁니다. 마녀 암살자를 사냥했다는 게 아니라요.─

아킬레스는 그 공격에서 살아남아 저택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아니, 거의 그렇게 보였죠. 코너가 온 후 몇십년이 지나 이곳은 다시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19세기 초반에 갑자기 없어져버렸죠. ─건물이 이렇게 갑자기 사라져 버릴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렇게 돈을 많이 들이지 않은 거라고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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