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테네의 거리 청소

화려했던 공공건물과는 정반대로, 아테네의 거리는 대부분 좁고 구불구불했습니다. 그렇지만 도시를 개선하려는 시도는 이루어졌습니다. 기원전 5세기 경 건축가인 밀레토스의 히포다모스가 곧은 거리와 직각의 교차로를 활용한 격자 구획을 제안했던 것처럼 말이죠.

쓰레기를 치우기 위한 하수도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상수도를 혁신한 덕택에 기원전 5세기의 그리스 도시는 더욱 청결해지기도 했습니다.

아테네의 길거리와 공공장소는 ‘경찰관’으로 알려진 아스티노모이라는 특별한 법관의 관리하에 놓였습니다. 이 법관들의 주요 임무는 길거리와 성소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도시 성벽 바깥까지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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