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터스

Cap 2015-12-19 23-06-47-266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는 난폭하고 위험한 갱단이 흔했다. 빈민가에서 세력권을 확대한 갱단은 영국 전역에서 통합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많은 범죄 단체가 생겨났다. 스커틀러, 오훌리건 보이스, 포티 엘리펀트 등의 유명 갱단은 절도와 폭력을 일삼으며 악명을 떨쳤다. 런던을 장악하려면 이러한 갱단을 소탕해야만 했다.

템플기사단의 그랜드마스터인 크로포드 스타릭은 런던을 확보하려면 지하세계를 먼저 통제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이 직접 고른 뛰어난 실력의 템플기사단 7명과, 런던의 취약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활용해 스타릭은 현재까지도 런던에서 가장 악명높은 갱단인 블라이터스를 조직했다.

웨스트민스터 최악의 슬럼인 데빌스 에이커에서 최초로 조직된 블라이터스는 이후 런던 전체를 장악했으며, 무자비함과 난폭함으로 유명했다. 이들은 절대 부탁이나 감사를 하지 않았다. 한때는 군소 갱단을 소탕해줄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블라이터스는 어떤 범죄조직보다 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었다. 블라이터스에 반발하는 자는 누구든 큰 부상을 입거나 빚을 지게 되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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