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머스의 혼입 효과

애니머스를 오래 사용했을 때 사용자의 현실 경험과 시뮬레이션의 유전자 메모리를 구분할 수 없게 되는 상태이다. 혼입 효과를 겪지 않으려면 애니머스를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앱스테르고에겐 자체적으로 혼입 효과 부작용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다. 바로 앱스테르고 소속 정신과 전문의가 처방한 앱스테르고산 약을 먹는 것이다. 물론 그 약 자체에 부작용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앱스테르고는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약이라고 주장한다─

혼입 효과를 잘 이용하면 옛 인물의 능력을 얻을 수도 있다. 그래서 데스몬드/레일라가 알타이르와 에지오, 코너/바예크, 미스티오스의 유전자 메모리를 보면서 그들의 전투 능력을 현실에서도 직접 쓸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앱스테르고는 이걸 역이용해 오히려 혼입 효과를 일부러 일으켜서 대암살단부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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