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로폰, 페가수스, 그리고 키메라

페가수스는 신화 상의 날개 달린 말로, 페르세우스에게 죽은 메두사의 시신에서 태어났습니다. 페가수스는 샘물에서 물을 마시던 중 벨레로폰에게 붙잡히게 되었죠.

페가수스는 벨레로폰이 리키아에서 키메라와 싸울때 그를 도왔습니다. 키메라는 염소의 몸, 사자의 머리, 뱀의 꼬리를 가진 괴물이었습니다. 벨레로폰은 하늘에서 키메라를 공격했고, 창 끝에 납덩이를 붙인다는 발상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불을 내뿜는 괴물의 목을 노려 창을 던졌고 키메라는 불의 열기에 녹은 납 때문에 질식사하고 말았습니다. 벨레로폰은 승리를 거뒀지만, 그 후 이어진 모험으로 인해 눈 멀고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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