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그레이브 광장

ACS_DB_Belgrave_Square1820년 이전에 벨그레이브 광장은 런던 시내와 근처 나이츠브리지 마을 사이에 있는 시골 농경지였다. ─하긴 늪지대이고 투견꾼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이후에 지주들이 귀족 가문인 그로브너 가와 힘을 합쳐 런던을 확장하기 위해 광장을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1825년에 완료되었다.

40km가 넘는 이 광장의 각 코너는 나침반의 4방향에 해당한다. 그리고 광장에 줄지어 있는 거의 비슷하게 생긴 집들에는 대사, 정치인 등 유명인들이 사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빅토리아 여왕의 어머니인 켄트 공작 부인일 것이다. ─한번 놀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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