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머스

Cap 2015-12-21 12-50-33-116애니머스는 세계 최고의 유전자 메모리 전문가이자 미치광이 연구에서 최고 학위를 받은 故워렌 비딕 박사가 이뤄낸 최고의 성과 중 하나이다. 애니머스는 앱스테르고 인더스트리에서 발명한 것이지만, 모르는 게 없는 우리 레베카 크레인 여사는 암살단을 위한 자체 애니머스 버전을 만들어냈다. ─레베카 : 내가 좀 하지.─

─내가 일할땐 내 키보드에 손대지 좀 마, 레베카.─ 어쨌든 1980년에 애니머스 기술을 만든 이래 앱스테르고는 17개 이상의 테스트 실험체에 애니머스를 사용해 왔으며, 기계 자체도 여러 차례 반복 사용되었다. 2002년에 앱스테르고는 애니미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여 전세계에 시설을 설치했다. 템플기사단은 멋진 용병인 오초 버그와 같은 병사들이 전투를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애니미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초기 애니머스는 실험체와 같은 혈통의 유전자 메모리만 표시할 수 있었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앱스테르고는 사용자가 타인의 유전자 메모리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덤프 스캐너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암살단과 에덴의 조각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인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비딕 박사는 애니머스를 이용해 에덴의 사과를 찾아 앱스테르고 위성 프로젝트를 완료하고자 했다. 실험체 16이 장치에 과도하게 노출된 결과 혼입효과로 인해 미쳐버려 자살하자 혈통 연구 및 확보 부문에서는 데스몬드 마일즈라는 실험체 17을 데려온다. 데스몬드는 에덴의 사과를 찾을 수 있었지만 암살단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고, 이후 비딕을 죽이기 위해 돌아온다.

2012년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는 이 기술을 사용해 ‘해방’으로 시작되는 대화형 기록 시뮬레이션을 만든다. 앱스테르고는 가상현실 기능을 엔터테인먼트 제품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훔쳐보는 세뇌‘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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