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위버스브룩

출생 1848년 12월 28일

ACS_DB_Arthur_Weaversbrook아서 위버스브룩은 1885 ~ 1903년동안 영국의 한 신문사를 운영했다.

그의 아버지인 말콤 위버스브룩은 독일에서 인쇄업을 배운 후 플리트 가에 인쇄 공장을 설립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구독자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던 일간 신문사를 인수했다.

아서는 런던 최초의 대중지를 판매함으로써 아버지의 꿈을 실현했다. 그는 잭 더 리퍼 살인 사건을 사진과 함께 신문에 실었는데 연쇄살인마의 편지, 즉 악명 높은 ‘리퍼의 편지’를 여러통 기사화함으로써 런던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게 되었다.

─자극적인 기사일수록 대중의 관심을 끈다는 사실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지만 런던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이 시기에도 통용되는 이야기였나보다.─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