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알렉산더 대왕의 도시

기원전 331년 이집트 점령 후, 알렉산더 대왕은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로 마음 먹고 습관대로 자신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수도이자 그리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요약

지중해와 마레오티스 호수 사이에 건설되어 중요한 문화 중심지이자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부유한 수도

왕궁과 수많은 신전, 체육관, 녹음이 우거진 공원, 커다란 거리까지. 눈을 돌릴 때마다 화려한 건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설적인 도시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고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에 자리한 덕분에 외국인과 지식인, 상인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고대 세계에서 가장 국제적인 도시 중 하나였던 알렉산드리아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그리스 도시인 아테네를 대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벨리스크

이집트 오벨리스크는 로마 건축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까지 로마에서는 단일 기념물을 사용하는 디자인을 선호했지만, 이집트 오벨리스크는 일반적으로 신전 입구에 쌍으로 세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다수의 고대 이집트 오벨리스크가 남아있지만, 많은 수가 파리나 로마, 뉴욕, 런던 등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알렉산드리아가 이집트의 풍요로운 과거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카노푸스 거리

번화가가 여러 곳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거리는 카노푸스 거리였습니다.

약 8km의 카노푸스 거리를 따라 호화로운 건물과 집, 신전이 열을 지어 있었습니다.

카노푸스 거리는 가장 중요한 항구 입구 중 하나였으며 종종 축제와 행진이 벌어졌습니다.


더 넓은 거리

거리의 폭은 30m로, 당시 그리스 기준으로 봐도 이례적으로 컸습니다.

그 시대 다른 도시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형성된 데 비해 카노푸스 거리는 도시 계획에 따라 짧은 시간에 만들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카노푸스 문

카노푸스 거리는 서쪽의 공동묘지에서 시작하여 체육관을 지나 도시를 벗어난 뒤, 카노푸스를 향해 열린 거대한 관문을 통해 동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관문은 카노푸스 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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