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케이트 전체 스토리

안녕하세요? 저는 암살단에서 기술 지원을 맡고 있는 레베카 크레인입니다.
과 얘기할땐 반말하면서 지내지만 이건 입회자 여러분께 설명하는 문서이니 존댓말 쓰겠습니다.

그때 있었던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인류의 자유의지를 위해 포기할 수 없었죠. 우리가 포기하면 인류는 앱스테르고의 노예가 될테니까요. 그럼 본격적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니시에이츠 입회자가 집에서 게임하려고 헬릭스를 켰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그 입회자의 헬릭스를 해킹해서 비숍과 연결시켰죠. 비숍은 앱스테르고가 영국 런던에서 에덴의 조각을 찾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제이콥과 이비 프라이의 유전자 기억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런던의 에덴의 조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사이 션과 저는 앱스테르고 내부에 잠입해서 정보를 빼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침 대기중인 시그마 팀 요원에게 들켜서 도망쳤죠.

가까스로 도망쳐서 숨어지내던 션과 저에게 러시아 암살자인 갈리나 보로니나가 왔고, 입회자도 때마침 에덴의 조각 위치를 알아내게 되어 그리로 쳐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션은 이사벨 아단트를 암살했고, 오초 베르크는 갈리나의 손에 사망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뒤이어 들어온 요원들 때문에 죽이진 못했습니다. 저는 총에 한방 맞았고요.

비숍은 이사벨의 컴퓨터에서 빼낸 앱스테르고 내부 CCTV 영상을 저에게 보여줬는데, 그것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앱스테르고 수뇌부들은 이미 유노의 꼭두각시였고, 에덴의 조각 ‘토리노의 수의‘를 이용해서 선구자 종족을 전부 되살려내는 것이 계획이었던 겁니다.


션과 친근하게 반말하는 것만 보시다가 이렇게 존댓말하는 걸 보시니 적응이 안되시겠지만, 사실 전 멍청한 션과 다르게 지적인 여자랍니다.

1 개의 “신디케이트 전체 스토리” 에 대한 생각;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