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오 아디토레

출생1459년

ACR_Ezio_Auditore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에 마스터 암살자였으며, ‘매의 눈‘이라 불리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였고, 데스몬드의 선조 중 한명입니다.

에지오는 어렸을때에는 상당한 난봉꾼이었습니다만, 1476년 그의 아버지와 형제가 반역의 누명을 쓰고 체포되어 사형당했을때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에지오는 가족을 구하려했지만 그의 가문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자의 손에서 그 증거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에지오는 가족을 구하는 대신, 그들이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 을 봐야만 했습니다.

에지오는 그의 삼촌, 마리오 아디토레가 있는 몬테리지오니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데리고 탈출했습니다. 에지오는 처음엔 스페인까지 도망가려고 했습니다만, 마리오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암살자 형제단의 일원이었고 그 후 몇년동안 에지오를 훈련시켰으며, 그의 가족이 죽은 원인인 템플기사단과 싸울 수 있게 에지오에게 목표를 줬습니다.

에지오는 그 다음 10년동안 템플기사단의 고위 인사들, 특히 템플기사단 그랜드마스터였던 로드리고 보르지아를 죽이기 위해 1487년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르지아는 도망갔지만 에지오는 에덴의 선악과를 회수했고, 그후 암살단을 다시 재정비했습니다.

몇년이 지나, 에지오는 교황 알렉산더 6세가 된 로드리고를 확실히 죽이기 위해 로마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로드리고를 이긴 후 ─그는 또 도망갔습니다만─ 에지오는 시스티나 예배당 지하에 있는 비밀 공간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최초문명이 남긴 메시지를 발견했고, 인류가 멸망할지 모르는 재앙에 대한 경고를 들었습니다. ─네, 그 재앙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년 가량이 지난 후, 에지오는 이탈리아 암살자 형제단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템플기사단과 싸우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하는 일이죠.─ 그의 가장 큰 업적중 하나는 최초의 암살자들의 요새였던 마샤프에서 알타이르가 남긴 비밀 도서관을 찾아내고, 그 안에 있던 최초 문명의 또 다른 메시지를 찾아낸 것이겠지요. 그는 얼마 있지 않아 형제단을 나왔고, 우리는 이것을 ‘높은 곳에서의 종언‘이라고 표현합니다.

─뛰어내리는 걸 무서워하게 되었거든요.─

에지오는 1524년, 피렌체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2 개의 “에지오 아디토레” 에 대한 생각;

  1. 매의 눈이라고 하기보다는 독수리의 눈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게임 산업에서 해석을 잘못했거든요. 원어도 ‘Eagle Vision’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매의 눈이라면 ‘Hawk Eye’ 가 맞지요

    • 홍석천 매의눈 드립 때문에 ‘매의 눈’으로 번역된 겁니다. 어쌔신크리드2부터 지금까지 쭉 매의 눈이라면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독수리의 눈도 틀린 말이 아니니 둘다 써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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