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유물을 얻기 위한 거대 몬스터들에 대한 단상

어크 오디세이에 아틀란티스 유물을 얻기 위해 거대 몬스터를 잡으러 다니는 퀘스트가 있다. 이 몬스터를 잡으면 몬스터 몸 속에 선악과가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왜 몬스터 몸 속에 선악과가 있는지를 생각해봤다.

선악과는 이수가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 사용한 기계이고, 환상을 만들어내 현실을 왜곡하는 기능이 있다.

그렇다면 이 괴물들은 선악과가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뜻이 된다. 하지만 단순한 환상이라기엔 카산드라(알렉시오스)는 진짜 치고 박고 싸우고 피를 흘렸다.

그럼 그 다음은 이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선악과가 카산드라(알렉시오스)의 정신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던 것’인 거다. 키클롭스, 미노타우로스, 메두사가 있는 최초문명의 건축물 안에 들어간 거는 맞다. 하지만 거기서 괴물을 만나 싸운 거는 전부 환상인 것이다. 괴물에게 맞아 상처를 입고 고통을 느끼는 것도 전부 선악과가 만들어낸 환상인 거다.

그럼 지금까지 그 괴물에게 죽은 사람들의 시체는 뭐란 말인가?

우린 어크 브라더후드에서 에지오가 선악과를 사용해 군인들을 죽이는 것을 봤다. 선악과로 인간 정도는 그냥 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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