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오스

알렉시오스

개발팀은 몇가지 차이를 두기는 했지만, 남매의 모습과 분위기를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했습니다. 알렉시오스는 체형도 걸음걸이도 다르고, 머리는 암갈색 머리를 여러 가닥으로 짧게 땋았지만, 의상의 종류와 색채는 카산드라와 공유하고 있죠.

알렉시오스와 카산드라는 검이나 활, 혹은 창을 들고 싸웁니다. 개발팀은 2개의 무기를 휘두르며, 방어보다는 공격에 치중된, 능동적인 전투를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프레드 랑보가 그린 알렉시오스의 초기 컨셉 스케치를 통해 상의를 벗어 던진 싸움꾼부터 완전 무장한 스파르타의 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장과 무기를 확인할 수 있죠.


카산드라

카산드라와의 첫 만남은 그녀의 고향인 케팔로니아에서 이뤄지죠. 그녀는 용병으로 활동하며 단련되었고, 또 상처 받은 인물입니다. 예술팀은 카산드라의 특징을 설계하면서 강인하고 활기찬 모습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캐릭터를 생생히 묘사하기 위해서는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야했죠. “카산드라를 생기 있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그녀의 눈에 가짜 반사광을 추가해야 했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멋져보여야 했으니까요.” 라고 티에리 단세로우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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