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쌔신크리드 전체가 이수의 시뮬레이션이라면?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에서 과거파트와 현대파트 모두 이수 종족의 시뮬레이션이 아니냐는 떡밥이 나왔다. 만약 정말 이 모든 게임 내용들이 이수 종족이 만든 어마어마한 크기의 시뮬레이션이라면?

자기네 문명이 멸망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시뮬레이션을 돌렸다치자. 그렇다면 여기서 뭘 얻으려고 시뮬레이션을 돌린 걸까? 자기네가 창조한 인간이 자기네 없을때 어떻게 살아가나 보는 게 목적인 걸까? 인간에게 이수가 없으면 다시 야생 원숭이로 돌아가는지 보려고? 이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럴 듯하다.

개인적으로 이수가 만든 시뮬레이션이 맞는 거 같은 게,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에서 스핑크스가 있는 이수 건축물은 너무 공개적인 곳에 드러나있다. 이 정도 드러난 건축물이면 현대 앱스테르고가 발견 못 했을리가 없다. 심지어 테라 섬 아틀란티스 입구 문도 너무 대놓고 드러나있다. 앱스테르고의 영향력이면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시점에 이미 발견하고도 남았지 않았을까?

인간이 이수 건축물을 쉽게 보지못하도록 시뮬레이션에 제약이라도 걸어놓은 게 아닌 이상 설명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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