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몬드가 종말을 막지 않는다면?


* 아래쪽에 자막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같이 봐주세요!

태양이 타오를 것이다.

땅은 갈라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다.
온 세상이 불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종말의 시작을 예고하는 것일 뿐이다.
어둠이 뒤따를 것이다.

그리고 데스몬드가 나타나서 그런 비극이 다시는 닥치지 않을 기초를 다지게 될 것이다.

데스몬드는 살아남은 자들의 상징이 됐을 것이다.
희망과 지식, 투지의 표상. 데스몬드는 인류가 다시 번창하도록 재건을 위한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이 재생되고, 인류도 재생된다.

하지만 데스몬드 역시 평범한 인간이다. 약하고 유한하지.
데스몬드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오직 기억 속에만 남게 되겠지.

하나의… 전설로.

데스몬드는 영웅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전설로,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신격화 되었을 것이다.

데스몬드의 말은 이렇게 왜곡되었을 것이다.
데스몬드의 말을 따르면 구원 받으리라.지 않으면 이단으로 죽으리라.

잔인한 운명이지. 데스몬드가 선의로 기록을 남겨도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삶을 고양시키기 위해 의도한 것들이 삶을 빼앗는 데에 이용되는거지!

그리고 종말은 다시 시작된다.

1 개의 “데스몬드가 종말을 막지 않는다면?” 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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